일반
2년 전
WFH 을 처음해보고 느낀점 - 기상 시간이 살짝 늦어지는건 아주 행복한 일탈이다 - 아침 해먹는건 좀 귀찮을지도 (집에 그 흔한 라면하나 없었음) - 팀 미팅 참여하는데 괜히 집에서 해서 찔림 - 나 말고 한명 더 집에서 일하는 중인거 알고 눈치 덜 보임 - 점심 먹고 집 바로 밑 마트에서 장 보고 오니까 그래도 살림 좀 챙긴 느낌이 들긴 함 - 오후에 진짜 미친듯이 나른하고 일 안 잡힘 - 다른 WFH 하는 colleague 한테 혹시 잠깐 온라인 미팅 가능하냐고 하면서 잠 좀 깸 - 퇴근 시간에 이미 집임 - 저녁 해 먹는건 좀 귀찮을지도 결론 : 가능하면 한달에 한두번은 WFH 계속 하고 싶음
대신에 태풍와도 이제 못 쉬는 저주를 받았지요…
(작성자)
•아... 태풍 휴가를 빼았긴것도 맞죠...
유튜브로 음악 틀어놓고 슬랙 status on 지키는 것도 소소한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