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년 전
언어 빨리 배우는 편이거나 여러나라 살아본 사람? 한국문화나 한국어 사소한거 잊어버리지 않아? 해외 한인사회에서 자꾸 핀트가 나감...한국에 있을 때는 물론 잘 지내. 나 현지 한두달만 살아도 한국인 주변에 없으면 한국정서나 언어 잃어버리는 편인데 주변에서 꼴값떤다고 욕먹어서 이런 사람 있나 물어봐... 내 문제인 것 같아서 자꾸 말이나 행동 아끼게 되고 쭈그러든다...
한쿡말모태요죄송함니다
나랑 진짜 200% 똑같은 상황인거 같은데 한국 사람들 앞에서는 그냥 아무말 안 하는게 정답임. 뭘 나서서 하면 잘되도 피곤 잘안되도 피곤함. 나랑 비슷한 한국사람이나 외국인 친구들이면 편하게 가는게 좋은데 한국인들이라면 말이나 행동 필터를 2번 거쳐야함. 그냥 이건 자라온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스트레스 안 받는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한국 친구는 진짜 친하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 두세명이면 충분함. 이건 내가 1살부터 해외 생활 18년하고 군대도 갔다와서 느낀점임
(작성자)
•그렇게 오래 살면 주변에서 이해해주는데 나는 몇년까지도 안살았으면서 이런다고 컨셉질한다고 욕먹어서 고민임...일단 한국인이랑 안어울리고 있긴 해
@작성자 한국어 잘하면 18년 살아도 이해 못 해주는 사람이 수두룩하더라... 대략 절반은 항상 불만을 품는 느낌? 근데 진짜 인생 어차피 대신 책임져주는 인간 아무도 없기 때문에 내가 가장 원하는 나를 목표로 성장해 나가는게 베스트이더라
ㅋㅋㅋㅋ 한두달에 저러는건 지능 문제 아니냐
아예 한국인이랑 교류가 없이 지내? 부모님이랑 대화는? 몇년동안 한국인이랑 아예 교류없이 지낸거면 어느정도 이해 가능인데 한 두달은 좀.. 당장 내가 프랑스 파리가서 현지인들이랑만 두달 살다와도 한국인을 어떻게 대해야될지 자체는 안 잃어버릴 것 같어.. 컨셉질이라 생각하는게 이해되는데 난
한인사회에 조인하려고 하는거면 그만큼 더 노력을 해야되능거 아닐까 아님 아예 안 어울리거나
그냥 개썅마이웨이 가자. 이래나 저래나 욕하는건 한국종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