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워홀러
일 년 전
[징징대는직딩러후기] 우선 워홀로 와서 정착한 내 기구한 홍콩살이 인생 좀 들어 주소. 후기는 그 뒤에. 수습 기간 끝나고 중화권으로 바로 보내 준다고 했던 한국회사.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듯 워홀로 왔습니다. 어쩌다가 한국계 물류회사 들어갔는데. 아니 씨밤 비자갖고 장난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만에 퇴사. 운좋게 현지 화장품 회사 워킹 비자받고 들어갔는데, 남들 연봉 받는 거 듣고 현타 와서 퇴사. 금융 쪽은 일할 능력이 없고, 제조업에 들어가서 승진도 했는데 연봉 인상 폭이 생각보다 적어서…퇴사ㅋㅋㅋㅋ. (쓰면서 나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아뿔사 코로나가 터졌네?! 1년 정도 빌빌대다가, 팀장 시켜 준다고 해서 ㅈㅅ들어갔는데 수습지나니까 입 싹닫고 모르쇠로 일관… 뭐 별수 있나… 아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당연히 저 ㅈㅅ는 잠깐 일한거 까지 포함하면 전전전회사고 지금 이제 수습기간 지났는데 별 말 없는거 보면 열심히 하라는 거겠죠? MPF 도 넣었고. 상사한테는 얼타는 모습 보여주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제발 이번에는 길게 일하자… 아 ㅈㅅ 후에는 어떻게 됬냐고요? 반응 좋으면 다음에 또 글싸지르러 올게요 ;)

아이고 고생많으셨네요
존버정신에 박수를 드립니다👏🏻👏🏻👏🏻앞으로 더좋은 일만 있기를!! 수습기간 지났는데 별 말 없는거면 어지간하면 패스라는 뜻일텐데 정 불안하시면 probation review가 따로 있냐 문의해보는것도 방법일 듯 해용
다들 나름대로 고생길 거치고 성공하시네요 ㅠㅠ 홍콩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쓰니도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