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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뻘글 #3 지붕 모양과 떡은 다 비가 많이와서 세계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유럽과 미국은 밀을 제배하여 빵을 만들고 지붕 경사가 낮은 집에서 생활했다고 하며, 아시아는 쌀을 제배하여 떡을 말들고 경사가 높은 지붕을 가진 집에서 생활했다고 흔히 찾을 수 있다. 요즘에야 밀이나 쌀이나 쉽게 구하고 지붕에 경사는 거의 사라진 시대에 살아서 체감이 안될 수 있지만 이 모든건 그 지역의 강수량의 영향을 받았다. 비가 많이 오면 쌀 농사가 유리하고 비가 조금 부족하면 밀 농사가 유리하다 (물론 토지의 영양소 밀도랑 지하수 등등 다른 영향도 있는데 그건 현대 농법에서나 등장하는 개념). 또한 비가 많이 오면 지붕 경사를 가파르게 지어야 물이 고이지 않고 지붕이 무너지지 않으며 또한 비가 바닥에 자주 고이니 강수 높이 만큼 바닥에 큰 돌을 놓고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 구조를 채택한다 (유사한 사례로 북유럽은 눈이 많이와서 지붕이 가파르기도 하다).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지붕은 조금만 경사가 있어도 충분하다. 하지만 유럽의 많은 집들을 보면 그곳또한 바닥보다 조금 높이 집을 지은걸 볼 수 있는데 이건 비 때문이 아니라 말을 이동수단으로 쓰던 시절의 유물 (말들이 바닥에 변을 너무 봐서 물이 아니라 말x을 피하기 위한 구조). 뻘글 끝

지식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