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년 전
파묘 보고 왔습니다 (스포x) 재미는 있었습니다. 잔인한 장면 꽤 있고 무서운 장면도 좀 있는데 심약하신분 아니시라면 무난하게 즐기실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이랑 일본 토속 신앙을 조금 알면 더 재밌게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유해진 배우의 개그 연기도 몇 스푼 얹혀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볼 만 합니다만 후반에 좀 개연성이 살짝 부자연스럽게 진행되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영화 내에서 풀어주지 않은 해석이 좀 있는데 스포는 아니고 용어 하나만 미리 알면 좋을것 같은게 '키츠네'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합니다. 다들 파묘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