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년 전
아직 영국생활 헌짝 뉴비인 대학원생인데.. 영국 방문 3번째 산지는 몇년 안된 영국 삐약이인데 요 최근에 영어/영국문화에 완벽하지 않아서 상처 받았거든.. 뭐 당연히 대학원 갈 영어성적이랑 학교생활 하긴하지만 영국/ㅇ유럽 문화가 원어민처럼 완벽한것도 사실 아니다보니까 얼마전에 만난지 얼마 안된 영국남이 데이트하고 시간 좀 진득하게 일대일로 보내고 바로 그 다음날에 나한테 언어장벽 느껴진다고 이거 it doesnt seem work right이라면서 그만 만나자 해서ㅠㅠ 아직 원어민처럼 말을 못하는 내가 잘못이긴한데 언어장벽은 어떻게 없애서 연애에 장애물이 안되는거야? 나는 나름대로 국제학생치고 회화나 역사같은 거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only in my dreams 였나봐 어떻게 극복할까ㅠㅠ
다른 사람 생긴거임 언어장벽은 비겁한 변명일 뿐.. 정말 잘해보고 싶으면 언어장벽이고 뭐고 노력하게 되있고 그런 언어/문화차이를 배우려고함. 이상 같은 경험 있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는 30대 언니가🙋🏻♀️
긍까 넘 상처받지 말고 늘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지내길! 저런 남자애들은 신경쓸 가치가 못됑
(작성자)
•@익명 1 ㅠㅠ고맙습니당 아직 20대 중반 삐약이인데 몇주동안 그렇게 다정하다가 갑자기 그래서 너무 충격(?)받았는데 영어든 뭐든 다 열심히 배우면서 씩씩하게 살께요🥹
@작성자 꼭 연애 문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언어나 문화차이로 인해 트러블도 생기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럴때마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렇게 부딪치면서 배우공.. 파이팅이에요🥹
인간과 인간이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중에 언어만큼 중요한게 몇 없는데. 겁나 큰 장애물이지. 육체적인 관계만 남는거임. 남자가 좋은 선택 했구만 뭘. 문화나 언어부터 좀 더 익히고 나서 연애 상대를 찾으셈.
그런걸 초월하는게 사랑의 힘이지
@익명 3 ㅋㅋㅋㅋㅋㅋㅋ그런 대단하고 진실된 사랑하는 애들 몇이나 될까? 걍 가볍고 외로워서 생각 없이 만나는게 대다수인데 그런걸 기대하는건 좀…ㅋㅋ;;
사실 언어나 문화보단 정서가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상처받지 말길!
(작성자)
•🥹고마워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