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 년 전
30대 직장인입니다. 오늘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장모님과 여행을 갔습니다. 혼자라서 슬프네요. 토요일에 돌아오는데 그 때까지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슬픔에 빠지지 않고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일단 금요일에는 심천으로 골프연습하러 갑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하버를 원없이 걸었고 내일이나 수요일에는 가고 싶었던 위스키 바를 갈려고 해요.

저런...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최근에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삼겹살 시켜먹고 영화보면서 멘탈 관리를 했답니다 ㅠㅜ 우리 아내가 너무 그리우시겠어요
(작성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큰 위안이 됩니다. 삼겹살에 영화라… 오늘 저녁은 저도 맛난 음식과 영화로 그리움을 다스려야 겠어요.
@작성자 사모님에게 전화하시는거 잊으시면 당장 내일 돌아오실 수 도 있답니다 ^^ 경험담 아닙니다
(작성자)
•@익명 1 덕분에 와이프의 동정을 얻었습니다! 혼자 밥은 챙겨먹냐고 ㅋㅋㅋ